?>

성공사례

가사·상속재산분할

이혼 후 상대방이 재산분할 소송 제기하여 방어한 사례

7875896c119681f93a41d5e451d4adc8_1696552286_1064.png 의뢰인 기초사항

 

기초사항 : , 50대 중반

자녀유무 :

혼인기간 : 21

 

7875896c119681f93a41d5e451d4adc8_1696552286_1064.png 본 사건의 개요

 

의뢰인은 1년 전 배우자와 이혼하였습니다. 그러다 전 배우자로부터 재산분할 소장과 함께 본인의 기여도가 높으니 그에 맞는 재산분할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의뢰인은 전 배우자의 기여도가 낮다 판단하여 소송을 방어하길 원했습니다. 의뢰인의 입장에서 상대 측의 기여도가 낮다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. 먼저 상대방이 다른 남성과 지속적으로 부정행위를 하여 이혼을 선택하게 된 것이며 결혼 기간 내내 의뢰인이 혼자 경제활동을 하였고 그럼에도 배우자는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대방이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을 밝히고자 했습니다.

 

7875896c119681f93a41d5e451d4adc8_1696552286_1064.png SZP 솔루션   

 

혼인 파탄의 주된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다는 점과 의뢰인이 결혼 기간 내내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가족을 위해 경제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음과 그럼에도 대부분의 내조를 홀로 부담한 점, 또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인 아파트는 의뢰인이 결혼 전 부모님의 도움으로 매입한 것으로 상대방의 기여가 전혀 없는 점 등 원고 측이 기여한 바가 없음을 강조하였습니다.

 

7875896c119681f93a41d5e451d4adc8_1696552286_1064.png 사건 결과  

 

법원은 이 내용을 모두 확인한 후 원고 측이 주장한 재산분할 금액을 절반으로 감액한 판결을 내렸습니다.

 

 
목록보기
유튜브 바로가기 전화상담 바로가기 온라인문의 바로가기 카카오톡 바로가기 맨 위로 이동